【WKBL 박신자컵】09월06일 케세이 vs 하나은행 한국농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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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【WKBL 박신자컵】09월06일 케세이 vs 하나은행 한국농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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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\ufeff⏺️ 캐세이

    후지쯔와의 3차전에서 51-82, 31점차 대패를 당하며 1승 2패를 기록한 캐세이. 대만 리그에서야 독보적인 원탑일 뿐, 아시아 무대에서도 형편없는 경쟁력이라는 걸 이번 대회에서 다시금 보여주고 있는데, 황 린촨, 샤오위원 정도를 제외하면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 없다. 기본적으로 상대 압박을 버텨내는 힘이 부족하며, 이에 따른 턴오버도 상당히 많다.

    ⏺️ 하나은행

    어제 신한은행과의 3차전 경기에서 68-70 패배했던 하나은행. 진안, 양인영이 두자리수 득점을 올려줬지만 팀으로써 프론트 경쟁 우위는 보여주질 못했다. 신한과의 경기에서 리바운드가 29-33 이었다는 점도 지적받아야 했다. 또한 이번 대회에서 아쿼 자원들의 존재감이 딱히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, 확실한 "1번 PG 카드"가 없다는 점도 방안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. 다만, 아직 잘 꿰질 못해서 그렇지 4-5번 포지션 경쟁력은 분명히 갖춘 팀이다.


    ✅ 결론

    캐세이는 탈락이 확정됐고, 하나는 오늘 경기를 잡아내면 4강 진출에 성공하게 되는데 오늘 핵심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.


    먼저, 하나은행의 컵 대회 경기력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. 그리고 "1번 포지션 문제"도 분명히 해결해야 한다. 그래야 양인영, 진안의 존재감이 도드라질게다. 즉, 이번 컵 대회에서 하나은행에 큰 기대를 걸어선 안된다.

    하지만 오늘은 기대치를 좀더 높여 잡아야 할 것이다. 캐세이가 너무 약하다. 타이트하게 압박만 가져가도 상대의 공격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. 그리고 캐세이의 프론트 구성이라면, 양인영, 진안이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들도 꽤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. 이말인즉슨, 가드진의 볼배급 문제가 크게 도드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. 여기에 캐세이가 이번 대회에서 득점력 한계를 반복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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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※ 잡자 3줄요약

    \ufeff✅ 캐세이 패

    ✅ 캐세이 핸디 패

    ✅ 언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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